​복음 중심으로 성장하는 교회

교회는 무엇보다 복음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구원의 핵심을 일깨워주며 한 영혼이라도 실족하지 않도록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의 지상명령인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일에 온 교인이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교하는 교회

주님의 지상 명령에 따라 선교사들을 땅 끝까지 파송하기 위해 선교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많은 평신도가 선교사역에 참여하며 온 교인이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로 선교사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영생교회는 6가정을 파송하였으며, 전 세계 36개국 100여 곳의 선교지를 협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10여개 국가에 150여명의 단기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선교관이나 체육관을 개방해 한인사회나 미국 지역사회에 혜택을 주며, 이민자들의 아픔과 

외로움을 같이 나누고 있습니다.

양로원 사역, 장애인 사역에 힘을 쓰며 연약한 교우들을 돌아보는 심방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공서나 입양아 초청잔치 등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교육에 힘쓰는 교회

꿈나무들인 2세 교육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교육하여 새 시대를 이끌고 나갈 영적 비전을 심어줍니다. 영생교회에는 20여명의 교역자와 40여명의 시무장로를 비롯하여

수많은 평신도 리더들의 섬김과 76개의 구역에서 구역장과 권찰들이 성도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훌륭한 자질을 갖춘 신앙리더들이 교사로 봉사하면서 자녀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통해 배출한 훌륭한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이 현재 각 분야에서 황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은 훌륭한 자녀가 하나님 나라에서 크게 쓰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